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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2016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수상

2016-08-11
2016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시상식
 
일자 : 2016 08 11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주거 건축물은 시대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최근엔 주거 인식의 변화로 에너지 효율과 쾌적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도 이 같은 사회적 현상을 발 맞춰 친환경, 고효율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적극 격려하기로 했다.
 
‘2016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대상’은 국내 에너지, 환경을 국내 에너지. 친환경 주거 조건을 만들기 위한 건축물 및 기자재 생산 및 사용을 적극 실천한 기관에 주는 상이다. 
 
◇ 2016년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35개 기업 응모 경쟁 끝에 10곳 선정
8월 11일(목) 오후 2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16년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이 열렸다.
 
2016년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은 건축물과 관련 설비에 대한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안전성을 평가해 우수 건설사와 자재생산기업, 공공기관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가 후원한다.
 
2016년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에 총 35개의 건설 및 기자재업체와 공기업이 응모했고. 장기간 심사 끝에 10개 기업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임기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종합대상),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친환경 특화평면설계부문 대상), 윤병석 쏘노 대표(친환경 에너지 혁신부문 대상), 김재완 제이에스에스 탑 대표(친환경에너지효율부문 대상) 김영준 중흥건설 부장(친환경 제로에너지 부문 대상), 배선용 대림산업 상무 (친환경 브랜드부문 최우수상), 김태수 대우건설 팀장(친환경 공간혁신부문 최우수상), 허태열 GS건설 상무(친환경 고객만족부문 최우수상) 등 이 참석해 수상을 빛냈다. 
 
환경부장관상은 엠디엠플러스가 건축기자재환경부문에서 아파트 내부 특화평면설계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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