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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 "도시개발 확장 한계…복합·콤팩트로 전환“

2025-11-20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시대 변화 꿰뚫고 주거 문화 선도해야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은 수도권 과밀화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새로운 도시개발 방향을 강조했다. 과거처럼 확장 중심 개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문 회장은 20일 열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A.N.D 20'(ALL NEW DEVELOPER PROJECT 20)의 주제 발표에서 "도시개발은 교통·환경 문제 등으로 확장에 한계가 있다""복합·콤팩트 시티로 도시 개발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콤팩트 시티는 사회적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 지역에 주거·업무·문화·공공 서비스 등 모든 시설을 집합하는 방식"이라며 "불필요한 교통 유발과 인프라 건설 등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회장은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늙어가는 도시와 개인 중심의 사회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은퇴 세대가 우리 사회의 주류가 될 것"이라며 "그 수요에 맞는 주거 공간을 개발해 국민들에게 공급해야 할 책임도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디벨로퍼는 누구보다 먼저 시대 변화를 꿰뚫어 보고 주거 문화를 선도해야 한다""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어울리는 공동체 조성 역할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passionkjy@news1.kr)

 

기사 원본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1558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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