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확하게 분리됐으나 최근에는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으며, 특히 디벨로퍼들이 더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다만 디벨로퍼와 운용사의 DNA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만큼 디벨로퍼가 설립하는 운용사들이 투자자들과의 이해관계를 어떻게 가져가는지가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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