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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2015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오피스텔 대상 수상(삼송 e편한세상시티)

2015-12-04

2015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

오피스텔 대상 -  `삼송 e편한세상 시티'

 

 

 

일시 : 2015 12 4일 15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내용 :   

 

 

‘2015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엠디엠플러스 '삼송 e편한세상 시티'가 오피스텔 대상에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경주거문화대상은 건축미와 실용성, 친환경성등이 탁월하고 소비자가 만족도가 높은 주거시설에 주는 주택분야 최고 권위에 상입니다.

 

이날 시상식은 사회자의 개회인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한국경제신문사 사장 인삿말, 심사위원장의 심사소감, 건설부부동산부 기자소개, 그리고 시상식/상패전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 김기욱 사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라는 인삿말을 시작으로 롤러코스터처럼 급변하는 부동산시장에서도 훌륭한 입지와 상품성을 가지면 소비자들에가 사랑을 받는다." 끝으로 수상하신 분들의 축하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어서 심사위원인 중앙대 건축학과 박찬식 교수님의 심사말씀으로 "다양하고 혁신적인 훌륭한 작품들이 많았다" 며 심사평을 하였고, 건설부부동산부 기자소개 후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수한 작품들이 시상을 하였고, 그중에서도 엠디엠플러스 삼송 e편한세상시티는 돋보였다.

 

삼송 e편한세상시티는 올해 초 확보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부지 중 삼송역 과 가까운 첫 부지다.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은 이 오피스텔은 교통·편의·쾌적성·분양가 등 4박자를 갖춘 주거상품이라는 평가를 심사위원들로부터 받았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에 7개 동으로 이뤄진다. 총 588실 규모다.

 

단지는 전체적으로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아파트와 내·외부 모습이 비슷한 이른바 ‘아파텔’(아파트+오피스텔)이다.

기본적으로방은 2칸이나 3칸이고 거실과 부엌 화장실이 딸려 있다.
천장 높이를 기존보다0.1m 높은 2.4m로 설계했다.

지상 1~2층의 상업시설인 ‘월드애비뉴(worldavenue)’는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로 1층중앙광장의 벽천과 2층 테라스 상가 등으로 특화돼 있다.


이달 중순 588실 공급에 총 1만3524명이 몰려 평균 23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계약기간에 ‘완판’(완전판매)됐다.


이처럼 단기에 인기를 끌며 계약을 끝낸 이유는 입지 여건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게다가 투자 상품과 주거 상품의 특성을 절묘하게 배합했다는 분석이다.

 

이단지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걸어서 3분 남짓 걸린다.

20~30대 젊은 직장인이 많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의 특성상 지하철 접근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입지 요건이다.

 

최근 개통된 원흥~강매 간 도로를 이용하면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주요간선도로를 연결해 수도권 전역으로 오가기 편하다.

 

여기에 고양 백석~신사 간(화정~신사구간) 도로도 내년 개통을앞두고 있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선 일산 현대백화점의약 4배에 달하는 36만㎡ 규모의 신세계복합쇼핑몰이 2017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다.

 영화관·마트·쇼핑몰·키즈체험관·스파 등이 한곳에 들어서는 원스톱 쇼핑공간이다.

인근 원흥지구 내 입점 예정인 이케아 2호점을 비롯해 서울은평뉴타운의 롯데몰 은평점, 800병상규모의 은평성모병원도 착공하는 등 생활편의시설도 밀집돼 있다.


최고 27층이어서 북한산 조망권도 갖췄다. 단지 옆 창릉천에서 북한산과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고서오릉 등 자연의 여유로움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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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앞줄 왼쪽부터 양수근 효성 상무, 김태우 금강주택 부사장, 이만수 동원개발 부회장, 변창흠 SH공사 사장,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건축사업본부장), 정건기 LH 부문장, 허태열 GS건설 상무, 신중삼 금호산업 부장, 권중혁 한화건설 부장, 김완식 더랜드 대표, 이해성 대림D&I 대표.
 둘째줄 왼쪽부터 조영훈 대광건영 부사장,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 박종석 리즈인터내셔널 사장, 황동석 흥한주택종합건설 상무,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박찬식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김대건 로빈스앤컴퍼니 대표, 조문형 대우건설 상무, 김학권 에버파크코리아 대표, 박웅 수원오목천동지역주택조합장.
셋째줄 왼쪽부터 최현재 현대건설 상무, 이춘석 우미건설 부장,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이광석 SK건설 상무, 백종탁 삼성물산 상무(주택본부장), 최관해 KCC건설 이사, 김희방 현대산업개발 팀장, 장명환 해강산업개발 대표, 이상후 알파돔시티자산관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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