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RESS RELEASE

보도자료

"현장 중심의 역발상 해야"…한국부동산개발협회, 비전컨퍼런스 개최

2022-06-15

​14일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KODA 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도시 공간과 삶의 미래 제시 ▶국민의 공간 수요 구현 ▶지속적인 사회공헌 수행 등의 3가지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이 자리에는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을 비롯해 정춘보 초대회장(신영그룹 회장)과 문주현 명예회장(MDM그룹 회장),

추병직 전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영 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부동산개발업계는 더 큰 도약을 위해 나가야 할 방향과 역할에 대해 깊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대내외적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를 맞아 새 시대 혁신적인 공간 수요에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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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막바지에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1세대 디벨로퍼로서 성공적인 사업을 이끈

정춘보 신영그룹 회장과 문주현 MDM그룹 회장이 나서 차세대 디벨로퍼에 대한 조언을 이어갔다.
 
디벨로퍼로서 성공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문 회장은 “디벨로퍼들은 환경,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맞는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며

“남들이 하는 개발사업을 따라 하는 것은 잘 팔릴 순 있어도 큰 부가가치를 낼 순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긍정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개발 사업을 선도해 나가며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 회장은 “통상 10~20년, 짧아야 3~5년 정도 걸리는 개발사업은 통찰력이 필수적”이라며

“세계와 국내의 경기 흐름, 사회 변화 등을 예측해 멀리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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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5년 정춘보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출범한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현재까지 회원사 829개사를 보유한 협회로 2005년 회원사 45개사로 시작해 꾸준히 회원사 수를 늘려왔다.

김두현 기자 wanna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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