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RESS RELEASE

보도자료

[매일경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내 손안에 있다" 문주현 엠디엠, 한국자산신탁 회장

2017-08-08

"땅의 요리사 문주현 엠디엠 회장. 부동산 금융업계의 롤모델이 되다" 


국내를 대표하는 부동산 개발 회사로 꼽히는 엠디엠. 엠디엠의 문주현 회장은 어떻게 부동산 개발의 미다스 손으로 거듭날 수 있었을까. 
집안이 가난했던 문 회장은 돈이 없어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입학해 회계학을 전공했다. 1987년 나산실업에 입사한 후 주거용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의 개념을 개발해내며 나산실업을 30대 그룹으로 성장시켰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입사 7년 만에 임원이 되었다.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로 회사가 부도나자, 문 회장은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를 마다하고 3명의 직원과 함께 분양대행사 MDM을 차렸다. 코오롱 건설과 함께 호텔식 오피스텔을 지어 100% 계약에 성공한 후 대형 건설사들이 잇달아 분양을 의뢰하면서 탄탄대로를 달렸다.
분양대행사업으로 모은 돈을 기반으로 문 회장은 2010년 한국자산신탁을 인수하면서
국내 최초의 종합부동산금융그룹을 만들었고, 현재 부동산 개발부문에서 연간 매출액 1조 원을 돌파하며 부동산 금융업계의 롤모델이 되었다.
국내 1세대 디벨로퍼 문주현 회장의 성공 신화는 신간 '1조 원의 사나이들' 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조원의 사나이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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